다른 절기는 틀려도 처서는 틀린 적이 없다더니 확실히 저녁은 선선해짐
낮에는 아직도 덥지만
우리 스카에서 고정석 잡고 제일 열심히 하는 재수생(?) 이겨보려고
청소가 8시쯤 끝난다니 9시에 나왔는데 이미 6~7명 나와있음
한국에서 제일 어려운 시험 난이도 자랑하는 거 준비한다는 놈이 몇 년을 뺑이치고도
아직 정신 못 차린 건가
내가 제일 열심히 안 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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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실 09:07
시작 09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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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실 20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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