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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(時)정(政)잡(雜)배(徘)/세상이야기

진종오 1om 금메달, 박태환 실격번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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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첫날부터 ㅋ

 

심장이 쫄깃하게

 

박태환이 주종목 400m에서 예선 실격 소리 듣고 헉 했는데

 

이유도 금방 대지 않고. 쇼트트랙부터 핸드볼, 체조까지 대한민국을 호구로 보는 것도 아니고

 

별 같잖은 이유를 들이대더니

 

결국 번복.

 

진실의 승리 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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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종오 선수는 50m 주종목인데

 

취미로 참가한 10m서 ㅋ 금메달ㅋ 이야 ㅋ

 

짱 ㅋ

 

하아...내일 토익인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