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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요환의 삼연벙을 통해 ㅋㅋㅋ
전설의 콩라인을 만들었던 홍진호
오늘은 ㅋ 콩답게 ㅋ 2 감염 커맨드 ㅋㅋㅋ
내 초등학교, 중학생 시절을 함께했던
기욤, 베르트랑 두 외국인들을 비롯해서
임진록의 두 주인공이자 스타흥행을 주도한 임요환, 홍진호
한 때 나의 영웅이었던 영웅토스 박정석, 강민까지
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대학생활의 한 때를 담당한 '최종병기' 이영호까지
비록 내 바람대로 마지막 스타1 리그의 우승을 이영호로 종결짓진 못했지만
한 때 나의 일상을 구성했던 추억하게 하는 그것의 마지막을 담담하게 바라보면서
안녕...
스타크래프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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