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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(時)정(政)잡(雜)배(徘)/세상이야기

GME의 여파


친구랑 통화하다가 인베스팅 보는데

두 눈을 씻고 봐도 저게 맞길래 시장가에 바로 매도

객장보니 레딧에서 버거형님들이 지목하신 영향인듯

이 이상 올라가도 내 몫은 아니라고 보고

(코로나 전 전고점 30달러길래

이 시국만 끝나면 20달러 중반은 가겠거니 해서

키움 40달러로 사놓은건데 더 살껄)

CCIV도 GEVO도 시드가 없어서 소액만 담군게 너무 아쉽다ㅠㅠ 확신은 있는데 믿음을 뒷받침할 돈이 없어ㅠ
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려면 지금 준비하는 시험에 어서 합격하자 ㅠ

물론 삼전이 그 정도 수익률은 내어줬지만

단기간에 이렇게 요행으로 벌 수 있었다면

어머니 임플란트도 내 돈으로 해드리는건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