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

(135)
08월 18일 앱 테크 한 달해서 한 달에 10만원 남짓 버는 것도 때려쳐야지 너무 뺏기는 시간이 많아 친구녀석이 준 깊콘으로 피자 먹고 입카 - 입실 19:47 시작 20:18 - 퇴실 01:12
08월 17일 장난하나 스카가는데 비 오길래 우산 들고 나왔더니 그치네;;; 나랑 싸우자는거? - 입실 14:21 시작 14:50
08월 16일 생일 - 이제 어디 가서 만으로 31살이라고도 못하네 ^ㅆ^ 만 33살의 나는 내 꿈을 이뤘기를. - 아직도 휴가 여파를 못 벗어난 듯 그래도 입실 시간은 당겼다. 이제 좀만 더 일찍 7-11은 아니어도 9-11은 하자 - 입실 13:36 시작 14:18 - 퇴실 00:53
08월 14일 오늘도 느즈막이 나옴 운동도 하고 진짜 내일부터는 오전에 와서 계획대로 10월말 안에 1회독 완료 후 12월까지 1차 2차 병행 기본서 무한회독 2월까지 법바 무한회독 - 입실 17:40 시작 18:18 - 퇴실 13:30
08월 13일 평소보다 일찍 간 게 오전에 일찍 나오려고 한 건데 여전히 10시까지 자다가 오후 느지막이 비 그치고 나옴 - 입실 17:12 시작 18:18 - 퇴실 01:00 이제부터는 오전 공부하는 걸 목표로 아님 집에서 오전 공부하고 점심 먹자마자 바로 와서 1시 이전에는 퇴실하고 집에 가서 자는 걸로
08월 12일 제주도 여행(08.07-08.10)과 겹쳐 근 일주일을 놀다 옴 8월 6일은 가야 한다 하고 준비한다 뭐한다 못 감 원래는 8월 10일 오전 비행기로 왔으니 오후 공부하자 해놓고 뻗어서 못 감 8월 11일 방전된 에너지 50% 충전 및 영화 관람으로 하루 다 감 8월 12일 사촌동생 학원 끝나고 9시 다 돼서 도착 - 이게 진짜 목숨 건 사람의 공부인 줄을 모르겠지만 앞으로 예비군(하루), 추석, 제사 정도만 빼면 큰 이벤트는 없을 예정 - 입실 21:17 시작 22:30 - 퇴실 02:40
08월 05일 이제 생활패턴 좀 바꿔보자고 오전에 나와서 12시 전에 집에 들어가자고 어제 새벽 1시에 나와서 오늘 9시에 나갈 예정이었는데 - 잠은 일찍 깼는데 밥 해 먹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샤워하고 우영우보니 그리고 낮잠도 자고 오후 4시 -_- 제주도 갔다 와서는 7-11 이렇게 맞춰봐야지 - 입실 17:29 시작 18:20 - 아니 어쩐지 어제 가방이 유독 무겁고 사물함이 여유로운 게 민법 기본서 들고 와서인 줄 알았더니 맥북 충전 어댑터 이어폰 핸드폰 충전 어댑터 담긴 가방을 두고 옴 어제 민법 기본서 집에 가져가야 돼서 다른 가방 갖고 왔더니 -ㅅ- 하 고모한테 운동 나올 때 갔다 달라고 하긴 했는데 - 퇴실 01:48
08월 04일 어제 민법을 다 끝낼 생각이었는데 사촌동생 공부 봐주고 뭐하다 보니 저녁 돼 버려서 고모랑 이벤트 당첨된 쿠폰으로 치킨 시켜먹고 집에서 쉼 역시나 어제 비 내린 여파로 울릉도 가는 오전 배는 뜨지 않아서 할아버지 할머니 여름 휴가는 묵호가 아닌 강릉에서 시작 어찌됐는 입도는 했으니 다행? - 그나저나 사촌동생 보고 있음 내가 얘처럼 지원을 받았으면 전교1등 했을텐데는... 40대의 내가 30대의 나를 보면서 하게 될 생각과 똑같은걸까? - 혼자 밥 먹고 설거지하고 이런데서 얼마나 시간을 많이 뺏기는지 다시금 느낀다 할머니 감사합니다. 입실 14:55 시작 15:25 - 드디어 민법 끝 민소법 스타트. 퇴실 01:48